일진GHL(대표 최정식)이 국내 남성복 실크넥타이 프로모션 사업에 진출한다.
중국 생산 넥타이 수출업체인 이 회사는 올 상반기 프로모션 사업 진출을 위해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구축 하고, 올 가을 시즌부터 국내 프로모션 사업에 적극 나섰다.
이 회사 최정식 사장은 “그 동안 국내 협력업체를 통해 남성복 브랜드와 간접 거래를 해왔다. 중국 위안화 절상과 인건비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이 많이 상실되어 패션 브랜드와의 직거래를 위해 올 초부터 준비 해왔다”고 밝혔다.
일진GHL은 미국, 호주, 멕시코 등지로 실크 및 폴리넥타이를 수출하고 있으며, 시제품을 연간 1500 피스 생산하고 있다.
김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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