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플린」과 「머스트비」를 전개하는 동의인터내셔널(대표 이철우)이 브랜드 감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 마케팅에 나선다.
다음달 2일~10일까지 열리는 부산 국제 영화제의 가이드 북과 맵 제작을 지원한다. 이 발행물은 행사기간 동안 참가자에게 배포되며 「페이지플린」과 「머스트비」의 이미지 컷이 함께 실린다.
회사 관계자는 “영화라는 문화코드를 통해 두 브랜드의 타깃층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머스트비」는 하반기 상품 업그레이드를 위해 디자인실을 재정비하고 캐릭터가 강화된 아이템들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특히 가격대별 상품구성에 중점을 둬 다양한 가격에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단품들을 스타일별로 제안한다. 올 초부터 버스 및 스크린 광고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온 동의인터내셔널은 하반기에는 영화와 음악 등 문화 이벤트를 지원하는 문화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한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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