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가 섬유·패션 업계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이인성) 지적재산권보호센터(IPPC)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올해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사업의 일환인 섬유·패션 분야 지적재산권 보호사업으로 지난달부터 11월까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방문 무료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참여 업체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컨설팅 사업에 따라 상표권 등 지재권의 침해를 받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나 담당 부서의 부재로 전문가의 조력을 받지 못하고 시기 적절한 조치 및 지식 재산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지식재산 전문 변호사, 변리사, 법제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사업단이 방문해 무상으로 지식재산 운영 및 관리 보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법무법인 TLBS, 법무법인 다온, 청운국제특허법인, 법제연구원 등이 섬유·패션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내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등 지식 재산 관련 전반적인 컨설팅 등 법률 행위 및 법률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섬유·패션 분야의 불법 상표 및 디자인 도용 등 국내외 지적재산권 침해로 인해 관련 업계의 피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류산업협회 지적재산권보호센터는 지속적인 조사활동과 함께 대 업계 교육 및 홍보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02-528-0112)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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