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섬유 전시회인 제14회 ‘2008 인터텍스타일 상하이’가 10월 20일부터 4일간 상하이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1개 홀(10만5000㎡)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규모가 늘어났다. 2007년에는 24개국에서 2005개 업체가 참가하고, 5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올해는 신테텍스타일(Cinte Techtextil China)와 얀엑스포(Yarn Expo)가 동시에 개최된다.
주최측은 “중국은 2006년도에 950억 달러 이상의 섬유를 수출했는데, 이는 200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중국 내수 시장 또한 무한한 수요를 자랑하는데, 2000년과 2005년 사이 24%에 이르는 어패럴 부문 소비 증가가 있었다. 내수 바이어를 중심으로 수입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2006년 160억 달러의 원단을 수입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파키스탄, 포르투갈, 대만, 태국, 터키 등은 국가관을 구성한다.
인터스토프 아시아 디렉션즈 트렌드 위원회는 △트렌드 포럼과 △패브릭 차이나 트렌드 포럼을 준비했다. 또 신제품 관련 세미나와 각종 비즈니스 교류회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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