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브랜드 「자라(ZARA)」가 9월 5일 명동 엠플라자에 플래그십숍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지난 4월 30일 코엑스와 롯데 영플라자에 오픈에 이은 세번째 매장으로 면적은 1300㎡ 이상, 2개층을 사용한다.
매장은 명동 중앙로부터 바로 연결되는 출입구와 엠플라자 내부러부터 연결되는 출입구를 포함해 3개의 출입구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15㎡가 넘는 대형 쇼윈도와 90cm 높이의 ZARA로고를 설치 매장을 돋보이게 했다.
1층에는 여성라인과 베이직 라인을 구성했으며, 2층에는 여성 TRF와 남성복, 아동복 라인을 함께 선보인다.
명동 플래그십숍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동라인을 구성한 것이 특징.
이번 시즌 선보인 「자라」 아동복 컬렉션은 민속풍, 락, 퓨처 등에서 영감을 얻은 테크니컬 패브릭, 픽셀, 3D 그래픽 등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그린과 블루, 그레이, 베이지 컬러가 주를 이룬다.
여아 라인은 가죽 재킷과 채크무늬 의류, 롱부츠 등을 매치해 히피룩을 제안한것이 특징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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