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판덱스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효성 크레오라가 양말, 스타킹 등 유명 호저리 브랜드 업체와 함께 유럽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은 프랑스 파리에서 오는 6~ 8일 개최되는 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서 이탈리아의 유명 호저리 업체인 사라 보기, 에밀리오 카발리니, 폼페아, 터키 업체인 펜티 등 유럽의 주요 호저리 브랜드 신제품 콜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유럽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와 터키의 탑 호저리 업체로 브랜드 파워나 디자인, 품질, 가격 면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급 브랜드다.
이들 업체 관계자들은 “효성 크레오라는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신제품 개발 의욕을 갖추었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 신뢰를 할 수 있다”며 “특히 품질 및 작업 안정성이 뛰어나고, 세데니어(H-350) 및 블랙 스판덱스(Creora black), 저온 세팅사(C-400) 등 차별화된 제품 개발 능력이 있는 업체라 최종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럽 섬유시장에서 신뢰도가 높아지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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