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타, 美 마이크로반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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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섬유 부문 항균 기술 판매 독점권

2008-08-18 오후 2:19:45

세계적인 염료 업체인 다이스타가 최근 미국 헌터스빌에 위치한 마이크로반 인터내셔널과 MOU를 체결해 업무 범위를 확대했다. 알란 커닝햄 다이스타 부사장은 “마이크로반 인터내셔널이 오는 9월 1일부터 섬유 부문 항균 기술의 전세계 독점 판매대리점으로 다이스타를 지정했다”면서 “항균 제품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브랜드 특성이 탁월한 마이크로반이 섬유부문 솔루션 제공사인 다이스타와 협력함으로써 두 회사 모두 선도적 지위를 격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이스타는 세계 50개국에 판매, 기술 서비스, 실험실, 물류, 생산설비를 두고 있어 주요 섬유 공장, 리테일러, 브랜드를 보유한 제조사 등과의 돈독한 관계를 통해 마이크로반의 다양한 범주의 항균기술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이크로반은 섬유를 포함한 소비자 제품, 건자재, 푸드 서비스, 상업 제품, 헬스케어 등 폭넓은 산업에 걸친 주요 제조 업체에 750 가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데이비드 마이크로반 사장은“다이스타가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 물류 제공 업무를 신속하고 기능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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