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섬유(대표 추갑용)가 중국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1993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세리, 센존 등 고급 소재의 중고가 니트웨어 ODM 전문기업이며 미국 시장에서 ‘니트웨어 전문 제조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세리, 센존 등 고급 소재가 전문이며, 니트 재킷을 비롯 골프웨어용 티셔츠, 베스트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중국 사업은 브랜드 유통과 ODM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3일간 중국 선전패션페어에 참가한 이 회사는 중국 유통업체로부터 매장 오픈에 대한 요청을 받았다. 또 여성복 패션 기업들로부터는 디자인 공급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추갑용 사장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st.Goldriver」란 브랜드를 이미 등록했다. 40~50대 고가 시장을 겨냥해 최고급 상품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성 전시장에서는 선용팡 선전패션협회 부회장이 두 번이나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부성은 지난해부터 베이징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중국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소재 편직에서부터 염색, 봉제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과정을 서울 직영공장에서 소화하는 등 ‘원 스톱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낙성대 전철역 인근 본사 사옥에는 지하 1층부터 7층에 이르기까지 작업 공정에 따라 작업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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