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봐몰 (대표 정용식)이 다음달 1일 중국 광저우 짠시루 시장 내에 의류 도매점포를 오픈한다.
이 회사는 중국 광저우서 2년 전부터 임가공 생산을 진행했으며, 시즌별 300여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상품기획과 생산에 대한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정용식 사장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소싱 기반이 중요하다.
지난 2년간 소싱 현지화에 자신감을 얻은 만큼 본격적인 유통을 전개할 방침이다. 또 상하이와 선전 등 소비자 밀집지역에는 소매점을 2, 3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둘러봐몰은 인터넷 쇼핑몰과 혜양, 신평화, 남평화 등에서 도매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3000~4000장을 판매할 만큼 높은 판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국내 남성 캐주얼 도매 시장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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