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박홍근 상무는 “「마운틴하드웨어」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진입시켜, 기존 컬럼비아스포츠웨어와 차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상무는 “아웃도어 시장에 하이엔드 시장이 존재하는 만큼 「마운틴하드웨어」는 용품을 기반으로 한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로 시장에 진입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브랜드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가치가 높기 때문에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리겠다는 것이다.
“국내 아웃도어 장비 시장은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만큼, 이를 어떻게 붐업시키고 판매로 연결시키느냐가 문제다. 하지만 「마운틴하드웨어」가 갖고 있는 70여년의 아웃도어 역사와 기능이 하이엔드 시장에서는 분명히 선택 받게 될 것이다.”
현재 아웃도어 시장이 중가시장에 대한 수요는 없는 만큼 하이엔드 시장으로 진입해 진검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상무는 “최근 오토캠핑 시장이 늘면서 이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보완하고 리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먼저 익스트림과 레저의 적절한 믹스로 전문가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수요를 확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일반 등산 웨어에 대하여 식상한 측면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컬럼비아스포츠웨어」나 「마운틴하드웨어」와 같은 고객층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다.
박 상무는 “장비와 의류에 고기능성을 더욱 강화하겠다. 유통도 기존 대리점 위주보다는 전문점과 같이 병행하면서 시장을 리드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가을부터는 업그레이드된 「마운틴하드웨어」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 상무는 “2009년 가을부터는 가격과 품질 등의 차별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에 뿌리내리게 될 것이다. 향후 프리미엄 「마운틴하드웨어」를 새롭게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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