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패셔니스타 한채영과 함께 패션 잡화 브랜드 「레이첼한스」를 출시한다.
「레이첼한스」는 G마켓과 한채영,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공동으로 제작한 브랜드이며 슈즈와 백 80여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채영은 기획 단계부터 제품 디자인, 광고 촬영까지 브랜드 디렉팅 전 과정에 참여해 그녀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담아냈다.
한채영의 영문 이름이기도 한 「레이첼한스」는 고품질의 제품을 3만~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각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제품마다 고유 번호가 있다. 유행에 민감한 20~30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매달 10종 이상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품을 구입하면 6개월간 무상 AS도 받을 수 있다.
G마켓 박기웅 실장은 “스타숍 개념을 업계에 처음 도입해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리더 한채영씨와 함께 「레이첼한스」를 런칭했다”며 “국내 잡화 시장이 고가와 저가로 양분된 상황에서 고급스런 품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게 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한채영의 「레이첼한스」를 시작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타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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