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비' 베트남 공장 증설
가+
가-
200만 달러 투자 우븐·정장 라인 확대

2008-06-09 오후 12:02:31

스타일온티비(대표 이상철 이민경)의 「유네비」가 200만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에 공장을 증설했다. 지난 달 2일 「유네비」의 유통 업체인 스타일온티브와 생산업체인 WTL의 관계자가 모여 증설식을 가졌다. 두 업체 관계자들은 생산 방안 계획에 따른 유통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확대의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스타일온티비는 지난 2003년 7월 베트남 지사를 설립해 니트웨어의 생산 라인으로 운영해왔다. 이후 작년 말 「유네비」를 론칭하고 의류 사업에 뛰어들면서 증축 및 증원을 진행한 것. 이로써 우븐 라인 6개와 정장 라인 14개를 추가하고 단일 동에서 3개동으로 늘리고 직원도 1500여명으로 증원됐다. 이민경 대표는 “「유네비」 사업 초기 때 한국과 베트남, 필리핀에서 생산 물량을 확보했었다”며 “이후 브랜드를 론칭하고 베트남 빈즈엉주에 생산 지사를 22만 1000㎡(7000평) 규모로 증설, 생산 라인을 가동해 국내 생산 원가를 줄이고 좋은 질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생산 라인 증설로 효율적인 업무가 이뤄질 수 있어 직원들의 사기를 높였으며 다양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게 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