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프컴퍼니(대표 주춘섭)가 효율경영을 본격화 한다.
요세프컴퍼니는 최근 김지한씨를 성인팀 본부장으로, 이제용씨를 아동팀 본부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들를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성인팀은 인터넷 쇼핑몰과 내년에 출시하는 오프라인 멀티숍에 집중하고, 아동팀은 올해 초 가두상권에 진출한 「월튼키즈」 확장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의류 이외의 잡화 상품 등은 라이선스로 진행하고, 몇몇 비효율 브랜드의 경우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사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이미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오픈마켓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트렌디한 상품을 국내에서 사입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미 지마켓이나 다음 등의 오픈마켓과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제이숍(www.jshop.com)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또 이달 중에는 앤디애플닷컴(www.andiapple.com)을 오픈해 온라인 판매 사업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앤디애플닷컴은 당분간 국내 사입을 통해 전개할 방침이며, 기본 베이직한 아이템의 경우 자체 생산도 고려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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