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운동을 펼치며 시선을 끌고 있는 여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맥(M.A.C)」의 ‘ViVA GLAM V’ 립스틱·립글로스 모델로 나선다.
‘VIVA BLAM V’ 립스틱 라인은 화장품 메이커 「맥」의 에이즈재단 기금용으로 진행되는 제품으로 그 동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미시 엘리어트, 린다 에반젤리스타, 클로에세비그니, 보이 죠지 등 유명인들이 광고 캠페인을 펼쳐온 바 있다. 육체파 여배우에서 열혈 동물보호 운동가의 면모를 펼치며, 지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앤디슨은 간염으로 고생했던 경험을 밑천삼아 건강과 생명의 고통을 받는 에이즈 환자를 위한 기금 모금 및 일반 시민의 건강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전력하겠다며 광고 모델 출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맥」은 지난 1994년 「맥」 에이즈재단(M.A.C AIDS Fund)을 창설한 이후 이제까지 4천400만달러의 기금을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VIVA GLAM V’ 립스틱·립글로스 판매대금은 100% 기금으로 전용된다.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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