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줌으로써 제품의 깊이를 느끼도록 했다.”
「노스페이스」의 김철주 전무는 이달 4일 새롭게 선보인 ‘홈 오브 아웃도어 인스피레이션(Home of Outdoor inspiration)’이라는 광주 충장로점 콘셉트 매장을 공개했다.
「노스페이스」 충장로점은 고객이 매장에 들어오면 아웃도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접할수 있도록 했다.
김 전무는 “당일 산행은 물론, 거리에서나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레저 영역까지 고객들이 보고 느끼게 했다”며 “콘셉트 매장이 주는 이미지 파급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오는 6월에도 대전 은행점에 새로운 형태의 콘셉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김 전무가 아웃도어 시장에 대한 상품과 시장 확대에 주력해왔기 때문에 업계에서 콘셉트 매장에 대해선 관심있게 지켜보는 대목이다. 김 전무는 업계 최초로 2006년 x-라지 대형 숍을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하트오브 서울’이라는 젊은층을 위한 콘셉트 숍을 연달아 오픈했다.
김 전무는 “X-라지 대형 콘셉트 숍으로 제품 다양화를 이끌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하트오브서울’은 젊은층과 여성층을 겨냥한 콘셉트 숍으로 영층을 끌어들이는데 많은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콘셉트 숍이 「노스페이스」의 고객층을 더욱 다양화하면서 제품영역이 확대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김 전무는 “지역과 상권에 따라 서로 다른 콘셉트 매장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고객이 라이프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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