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디아이잗」이 본격적인 론칭 준비에 들어갔다.
「디아이잗」은 올 초 심준호 이사를 본부장으로 신규 사업부를 구성했으며, 최근 디자인 총괄에 정소영 이사를 영입했다. 정소영 이사는 「블루페페」 「베스띠벨리」 「지센」 「아라모드」 출신으로 지난 2002년 1년 간 「아이잗바바」의 디자인 부장으로 근무했었다.
「디아이잗」은 아웃렛, 쇼핑몰, 가두상권 등 매스밸류 유통을 공략한다. 가격대는 백화점보다 30~40%정도 저렴한 중가로 전개할 예정이다. 론칭 첫 시즌에는 국내 생산 비중을 높여 가격대비 품질 경쟁력을 갖춘다.
심준호 이사는 “글로벌한 감성을 지니고 합리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20대 중반~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캐릭터와 캐주얼의 브릿지 라인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비자 리서치와 시장 조사로 상품의 세부 기획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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