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프로모션 업체인 에프지인터내셔널(대표 조병선)이 투자한 중국 화훼이법인 직원들과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일간 품질향상을 위한 세미나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에프지인터내셔널이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에 설립한 화훼이패션법인은 에프지인터내셔널의 국내 생산량을 처리해주고 있는 중국 생산 법인명이다.
에프지인터내셔널은 회사 설립 기념으로 실시한 세미나에 중국 화훼이 법인의 렌화량 총경리를 비롯한 12명의 중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조병선 사장은 “회사 설립기념으로 초대한 중국 직원들은 에프지인터내셔널 직원들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며 “향후 데님 생산을 직접 생산함에 따라 품질이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35명의 양사 직원은 한중 업무방식에 대한 차이를 좁히는 한편, 우의도 다졌다. 중국 화훼이법인의 직원은 “이번 세미나 참석으로 한국의 오더 진행 방식이 빠른 이유를 알게되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중국에서는 대단위 양을 처리하다보니 데님의 맛을 내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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