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대표 박성수)의 여성복 사업부가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3BU는 최근 민혜정 이사를 BU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지난 13일 브랜드장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 이동에서 3BU는 중국 사업을 강화하고 마케팅부를 새롭게 신설했다.
「로엠」은 3BU 전략기획을 맡았던 양석주 차장을 발령했다. 정수정 전 브랜드장은 중국사업부로 전보됐다. 「투미」는 「셀덴」에서 근무했던 심선희 차장이 브랜드장을 맡았다. 전임 이혁주 과장은 신설하는 마케팅 부서의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테레지아」는 유병운 과장이 맡았고, 정성찬 전 브랜드장은 상권팀으로 이동한다. 「더데이」 「클라비스」는 유임됐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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