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높이는 한 해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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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카프롬 「세코야」 제네럴 매니저

2007-12-24 오전 9:27:48

“2008년 새해에는 프랑스 직수입 핸드백 브랜드 「세코야」를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의 감도 높은 디자인, 「세코야」의 제품력을 통해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강점을 부각시킬 것입니다.” 지난 11일 내한한 드니 카프롬(Denis CAPRON) 「세코야」 제네럴 매니저는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2008 봄 여름 프리젠테이션 제품 품평회의 막바지 작업을 위해 국내를 방문했다. 화려하게 변신할 상품 콘셉트와 브랜드 20주년 맞이 공격적인 영업 내용을 소개했다. “2008년은 「세코야」가 브랜드로 탄생한지 20주년 되는 해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서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고, 내년 3월과 4월에는 ‘스팟 세일’을 진행해 저렴한 가격에 「세코야」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세코야」 2008 봄·여름 시즌 상품은 화려하고 다양하다. 레인보우 컬러, 원색 컬러를 주로 사용했으며 동그라미 시그니처를 활용한 디테일에 힘을 실었으며 매시, 악어, 엠브로이더리 등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했다. 프랑스 현지에서 「세코야」란 브랜드는 어떤 위치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매년 22%씩 성장하고 있으며, 심플(sample), 패션성(fashion), 퀄리티(quality) 등 토털 프로덕트(Total product)를 지닌 브랜드”라며 “파리에 부틱크로 3개의 매장이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6개 매장, 대부분의 백화점에 입점해 현재 80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코야」는 지난 2005년 국내에 R2R이 론칭했다. 현재는 신세계 강남점, 롯데 잠실점, 등 5개의 매장에서 전개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hm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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