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프로모션 업체인 시드무역 이후율 사장은 최근 바지, 재킷, 티셔츠, 방풍 재킷을 포함한 4종 세트를 4만원대에 브랜드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기능성 티셔츠와 방수, 방풍 재킷 등을 합쳐 60만장을 공급한 상태다. 바지 아이템을 제외한 물량이다.
이후율 사장은 “중국 샤오싱에서 품질이 좋은 폴리에스테르 스판 3레이어 방풍 재킷은 1m 당 4000원 대에 소싱해 완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품질이 좋은 원단 같은 경우에도 한국산 보다도 30% 이상 가격 경쟁력이 좋다”고 말했다. 시드무역은 바지 아이템 같은 경우 5000~7000원대에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은 원단 소싱에서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이렉트 소싱을 하고 있기때문이다. 특히 자체공장에 아웃도어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웰딩기, 레이저커팅기. 프레스기시설을 갖춘 것도 경쟁력.
이 사장이 이같은 경쟁력을 갖추기 까지 2~3년의 시행착오도 겪었다. 그는 “처음 중국에 진출하여 소재를 개발하기까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 영구에서 자체시설을 갖추면서 경쟁력이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수출 업체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적정 마진을 15%로 보고 시작했다”며 “이후 주문량이 늘어나 5개 브랜드와 거래하고 있다”고 했다.
이 사장은 “원단 소싱부터 검증된 원단을 사용하다보니 품질도 좋다. 특하 자체시설로 고급 봉제기술이 이뤄지고 있는 점도 큰 장점중 하나”라고 말했다.
시드무역은 중국 영구에 자체 사무실을 두고 있다. 또한 샘플실도 갖춰 웰딩 제품에서 본딩 제품까지 다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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