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대표 문성환) 가 형상 기억 섬유의 대명사로 불리던 메모리 소재를 친환경 소재로 업그레이드한 「메모리-에코(Memory-Eco)」를 출시했다.
휴비스는 메모리 원사의 주 원료 공급사인 미국 듀폰(Dupont)사가 메모리 소재의 일부 원료인 기존의 석유화학 부산물 대신 옥수수를 이용해 메모리 원사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옥수수를 이용한 메모리 원사는 기존 형상 기억 소재에 천연 원료를 사용해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특히 「메모리-에코」 섬유는 휴비스가 미국의 듀폰 로고를 같이 인쇄된 행택을 공급키로 하는 등 자사 원료를 사용한 업체 및 일정한 품질 규격에 합격한 제품들에 한해 제공키로 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기존 메모리 원사 및 원단과 비교한 메모리 에코 섬유는 제직 후가공 기술에서 시행 착오는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휴비스는 시장에서 과당경쟁과 가격 경쟁력을 위해 국내에서는 10곳의 업체에게만 소재를 공급해왔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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