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내년 1월 오픈마켓 진출에 앞서 12월초에 동대문 유어스 4층에 ‘T 포스트’라는 ‘패션 전진기지’를 오픈한다.
330㎡(100평) 규모로 꾸며지는 이곳은 입점 브랜드들 및 패션 관계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이 곳에는 2개의 스튜디오, 상담실, 교육장, 컴퓨터 사용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마련돼 무료로 운영되고, 오픈마켓에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정확한 오픈 날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12월 초에 오픈할 계획이며,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티포스트 오픈에 대해 SKT 측 관계자는 “입점업체 접촉을 위한 것보다는 판매자가 중심이 되는 오픈마켓, 판매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오픈마켓이 되겠다는 의지에 따른 것”이라며 “다양한 가치 제공을 통해 입점업체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략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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