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돌」
회원 수 8만명???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
「베이비돌(www.babydoll.co.kr)」은 회원 수 8만명 이상을 보유한 여성의류 쇼핑몰이다. 200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20대 초중반 여성들에게 트렌디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안하고 있다. 또 같은 이름의 싸이월드 클럽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패션,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 있다.
이 사이트는 발랄한 소녀다운 콘셉으로 진행하다가 최근에는 성숙하고 내추럴한 콘셉으로 리뉴얼했다
이에 새로 기용된 「베이비돌」의 모델은 ‘레드삭스’ 전 멤버 노정명 씨다. 유명 연예인이 다양한 콘셉의 옷을 입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에게 변신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두희 실장은 “여러 명의 모델을 쓰지 않고 한 명의 모델을 쓰는 덕분에 고객들이 모델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더 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 노정명 씨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통해 제안하고 있어 무척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곳의 상품들은 모든 것이 주력 아이템이라고 할 정도로 골고루 팔리고 있다.
「베이비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사이트다. 텍스트와 일러스트로 꾸며진 모델과 상품 이미지는 예쁜 편지지 같다. 특히 제품 설명 하단에 위치한 메뉴얼은 텍스트가 아닌 일러스트로 구성해 소녀다운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상품은 자체 제작한 상품과 사입한 상품을 병행해 구성했다. 코트는 5만원~8만원, 티셔츠는 2만원~3만원선이다. 이곳은 매일 신상품을 올리고 있다.
현재 명동과 이대, 압구정에서 「베이비돌」이라는 간판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조혜나 기자>
「윙스몰」
리뉴얼 후 방문객 급증 한 스타일 여러 컷으로 연출
‘윙스몰(www.wingsmall.co.kr)’은 수빈(대표 배상덕)에서 전개하는 여성보세 의류 쇼핑몰이다.
지난 1월 오픈한 이 사이트는 7월 리뉴얼 이후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랭킹닷컴에서 조사하는 여성 보세 쇼핑몰 방문자 순위에서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월 매출은 2억원 선.
이 사이트의 특징은 한 스타일의 제품을 10~20컷의 다양한 사진으로 보여 주는 점. 제품의 90%를 동대문에서 사입해 전개하면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가 이 때문.
수빈은 현재 ‘윙스몰’ 이외에 지마켓에서 오픈마켓 영업도 하고 있다. 오픈마켓에서는 주로 시즌 핫 트렌드를 단품 아이템 형태로 전개하고 있다. 한 스타일을 정해 100% 자체 기획 생산해 저렴한 가격에 대량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후드카디건 한 스타일만 2만5000장을 팔았다.
배상덕 대표는 “오픈마켓에서 팔다 남은 재고를 ‘윙스몰’ 소비자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재고도 소진하고 소비자는 덤으로 옷을 얻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윙스몰의 또 다른 경쟁력은 배상덕 사장의 경험과 노하우. 배 대표는 동대문에서 자체 공장 운영과 뉴존에 매장을 내 도매 사업을 하는 등 15년간 일에 몰두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일찌감치 지마켓을 통해 온라인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윙스몰’을 통해 개인몰까지 론칭했다.
<박찬승 기자>

「바가지머리」
자체 캐릭터 통한 커뮤니티 강점
「바가지머리」(대표 손석호)는 귀엽고 발랄한 캐릭터를 앞세워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으로 매일 100명 이상의 회원들이 가입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이다.
2005년에 오픈해 회원수 7만명이 넘는 이 사이트의 고객들은 20%가 고등학생, 80%가 대학생이다. 이곳 고객들은 ‘바리서포터즈’라는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제시하거나 이미지 도용 사태를 적발해 고발하는 등 가족 이상의 응집력을 보이고 있다.
이미영 실장은 “캐릭터를 이용한 친절한 스타일링과 다양한 이벤트가 ‘바리서포터즈’를 만들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바가지머리」는 자체 제작 상품이 40%이고, 나머지는 사입한 것들로 구성돼 있다. 직원 수는 35명. 오프라인 매장은 현재 광주에 한 곳, 서울 학동에 있던 매장은 홍대로 이전 중이다.
「바가지머리」의 경쟁력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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