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온라인 패션 브랜드 전문몰 하프클럽이 최근 해외배송샵을 오픈하고 해외 배송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하프클럽 해외 배송샵은 DHL 국제특송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전세계 224개국에 배송한다. 입고일 기준으로 아시아 1일, 미국 2일, 기타 지역은 3일 이내에 배송이 가능하다.
사이트 상단 메뉴의 해외 배송샵에 각 카테고리별로 해외배송을 할 수 있는 대표 상품 및 대상별, 지역별 인기 상품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카테고리의 목록화면에서도 해외 배송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배송 국가를 선택하면 요금이 확정되며 상품 금액, 국내 택배비를 포함한 결제금액을 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기존 국제 특송 서비스 요금대비 최대 78% 수준으로 저렴하다. 우체국에서 미국에 소포를 보낼 경우 배송비 3만원과 포장박스비가 드는 데 반해 하프클럽 해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2만2400원에 가능하다. 모든 상품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분실 및 파손 시 전액을 배상해 주는 것도 이 서비스의 강점이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해외 거주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기존 쇼핑몰보다 신속, 안전한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프클럽은 해외 배송 서비스 시작에 맞춰 첫 구매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20만원 이상 해외 배송을 하는 고객에게 국제전화 카드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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