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지아」코엑스점은 유명연예인 스타일리스트가 있는 매장이다. 임진아 매니저는 신화,강타,세븐,에스,휘성등의 스타일리스트로 7년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임진아 매니저는 “연예인들에게 하듯 색다른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어 고객들도 매우 흥미있어 한다”고 말했다.
임진아 매니저는 셔츠 하나를 구입하러 온 손님에게도 매장에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머리부터 발까지 풀코디 해준다. 그의 스타일링으로 인해 변신한 고객들은 제품구입과 동시에 아이템을 활용하는 스타일링 팁을 얻어간다.
「지오지아」코엑스점은 198㎡(60평)이상의 규모다. 이 매장은 9월에 오픈한 플래그쉽 숍으로 밀레니엄광장 안에 위치했다. 「지오지아」코엑스점은 긴 복도식 매장이 특징이다. 일본의 유명한 VMD가 칭찬하고 간 매장 입구에는 거대한 ‘헬무트뉴튼 추모 1주년 사진집’이 있어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거울처럼 생긴 커다란 조명도 이 매장의 숨어있는 재미중의 하나다.
임진아 매니저는 “우리 상품은 너무 기성복답지 않게 착장시 핏이 멋스러워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수 있어 좋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90%가 커플고객이다. “고객의 구매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여심을 공략해야 한다”고 임진아 매니저는 말했다. 그러다보니 그의 스타일링 제안은 남성고객에만 그치지 않았다.“남자친구 옷을 사러온 여성고객도 내가 제안해주는 매니쉬한 룩에 반해 남성셔츠를 종종 구매해간다”며 미소지었다.
이 매장에는 지오지아 블랙라벨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디자인한 「ANDZ」라인이 40% 차지하고 있다. 또 수입브랜드 「David Mayer」가 10%정도 차지하고 있다. 두 라인의 다양한 상품 추가로 임진아 매니저는 감성을 충분히 발휘해 스타일링할 수 있다. 이라인들은 독특한 블랙컬러 철조 옷걸이로 각 면에 배치해 옷을 고르는데의 불편함을 없앴다.
조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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