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 기업 디앤샵(대표 이숙희)이 지난 1일 200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총 거래액(GMS) 1, 287억원, 매출액 116억원, 영업 이익 1억원, 당기 순이익 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중 가장 비수기인 3분기에는 계절적 요인과 긴 연휴, 영업일 감소 등으로 GMS와 매출 등이 일시적인 감소를 보였지만 기업 분할 이후 6분기 연속 적정규모의 순이익을 실현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유상 CFO는 “지난 3분기에는 환경적 영향에 따른 일시적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분할 이후 지속해온 수익성 강화의 노력으로 상품 수수료율은 이번 분기까지 지난 해 대비 0.1% 상승한 9%를 기록해 적정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성수기로 진입하는 4분기 이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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