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나인(대표 노태석)이 신발 프로모션업체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1999년 수제화 전문업체로 출발한 이 회사는 「빈폴레이디스」 「온앤온」 「에고이스트」 「엘르」 「엠씨엠」 등 여성복 브랜드에 수제화를 공급하고 있다.
클래식 스타일의 정장화에서 캐릭터가 강한 캐주얼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스태프나인의 특성. 브랜드 성격에 따라 전담 디자이너가 담당하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브랜드에 적합한 디자인을 시즌에 따라 제시하고 있다.
스태프나인은 「데땅뜨」 디자이너 출신의 노태석 사장을 비롯해 이헌정 부사장 등 6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또 전문 기술자 32명이 일하고 있는 직영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품질과 납기에 자신 있다고 한다.
노태석 사장은 “구두는 디자인성과 함께 기능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업체에서 기획해야 한다. 최근에는 여성복 브랜드의 토털화에 따라 가방, 신발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즌별 트렌드와 브랜드별 특성에 적합한 신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스태프나인은 최근 스니커즈 생산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다. 스나커즈는 부산 제2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쿨하스」 「베이직하우스」가 메인 거래처.
특히 스니커즈 공장은 월 2만 피스를 생산할 수 있는 안정된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품질, 디자인, 가격 등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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