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번째 열린 텍스월드 뉴욕 전시회에서 렌징이노베이션관에 참여한 업체중 제이케이패브릭이 소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렌징 이노베이션관에 참여한 제이케이패브릭은 텐셀, 모달 등을 팬시한 여성용 소재로 개발해 참관 바이어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부상으로 차기 전시회에 4000 달러의 부스 비용을 보조받게 됐다.
렌징사는 텍스월드 뉴욕에 매년 국내 소재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 업체를 렌징 이노베이션관에 참여해 왔었다.
텍스월드 전시회는 렌징사의 텐셀과 모달 브랜드 인지도를 미국 시장에 구축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렌징사는 주최측인 메세 프랑크푸르트와의 협력도 성공적이다는 자평이다.
렌징사 글로볼 마케팅 이사인 디터 아이킹거 씨는 “텍스월드 전시회에 참여한 렌징과 렌징이노베이션관은 미국 시장에 텐셀과 모달 브랜드를 인식시키는 중용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열린 텍스월드 전시회는 지난시즌보다 30%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참가업체수도 총 16개국의 194 전시업체가 참여했고 2500명이 넘는 바이어들이 관람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 바이어는 BCBG를 비롯해 DKNY, 노티카, 토미힐피거 등 글로벌 브랜드 등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전시회에서 렌징사가 처음으로 선보인 트랜드포럼관에 바이어들의 호응이 높았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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