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가 지난달 29일 임시 주주 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금병주 전 LG상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금 사장은 7월 3일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금병주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고 이성림 회장님의 유지인 세계 최고의 품질구현과 더불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고객감동 경영을 하겠다”고 천명하며, “모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이를 실천해 21세기 미래 비전을 우리 스스로 창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금병주 우성I&C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LG상사에 입사, 에너지 사업부, 패션 사업부를 거쳐 LG상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드레스 셔츠 「닥스」와 「예작」, 캐릭터 캐주얼 「본」, 남성 토털 브랜드 「아이핏」을 전개하고 있는 우성I&C는 지난해 769억원의 매출과 43억원의 순익을 낸 패션 중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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