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느에서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들은 모두 시몬느FC(대표 오명재)에 모인다.
이 회사는 자회사인 정하실업에서 전개하던 「쿠스토바르셀로나」 「타라자몽」 「디올베이비디올」을 오는 7월 1일부터 모회사인 시몬느의 시몬느FC에서 통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몬느FC는 기존에 전개하던 「마이클코어스」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를 전개하게 된다. 정하실업은 「베르사체」 「D&G」 등 향수만을 수입 판매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7월 이후 브랜드 전개 방향과 조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마이클코어스」를 전개하고 있는 시몬느FC와의 통합으로 유통 확보와 마케팅에서 효과적인 전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