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폴햄」을 전개하는 에이션 패션(대표 박재홍)은 지난 2003년 「폴햄」 런칭이후 1200억원대의 볼륨 브랜드로 성장했다. 설립 초기부터 ‘행복한 가치 창출을 통해 고객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걸었고, 올해 들어 「엠폴햄」을 추가로 런칭한 에이션패션은 최고의 패션 기업으로 부상한다는 기업 비전을 가지고 있다. 에이션패션의 경영지원팀 채용 담담인 김성용 차장을 통해 이러한 에이션패션의 미래를 함께 할 인재상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당장 주어진 일을 할 수 있는 능력보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미래지향적인 잠재력이 중요합니다.”
현재 에이션패션은 수시 채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사세가 확장되면 향후 공채로 전환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는 김성용 차장은 설명했다.
“2006년 수시 채용에는 신규 브랜드 런칭에 따른 신규 입사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올해의 예상 채용 규모는 디자인&마케팅과 영업부문에서 소수만 채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마케팅이나 디자인 등의 전문직의 경우 수시 인턴 채용을 통해 선별 평가 후 정규직 전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지며 서류전형에서 가장 주의 있게 보는 부분은 경력 사항, 본인의 핵심역량, 자기소개서의 본인 비전 등이다. 자기 소개서를 쓸 때 경력 및 특이 사항 위주로 써야 한다.
1차 서류 전형에 합격한 사람에 한해 2차 실무 부서장 면접, 3차 대표이사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이 된다. 면접 전형에 있어 중요한 것은 회사 비전과 개인 비전의 융화 가능성, 능력 잠재력, 본인의 핵심역량, 인성, 가치관, 패션 회사에 맞는 인물인지의 여부다.
“특히 면접관이 가장 호감을가지는 면접자의 유형은 대부분 자신의 비전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간지 나는 인물입니다. 자신감이 중요하며 아울러 자신을 가꿀 줄도 알아야겠죠. 간지 있다는 것은 단지 이목 구비가 뚜렷한 연예인 외모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의 당당한 개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채용이 확정되어 에이션패션의 정규 직원이 되면 다양한 복리 후생 제도가 기다리고 있다. 행복하게 일하는 패션 기업을 추구하는 박재홍 대표의 소신에 의해 타 회사와 차별화된 몇 가지 제도가 있다.
첫째 Happy Time 간식 지원이 있다. 이는 사내 각 층마다 대형 냉장고를 설치해 음료와 과일, 샌드위치 등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항상 준비해, 사내 직원은 물론 내방객도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두번째는 포차DAY가 있다. 2개월에 한번씩 대형 야외포장마차 또는 주점 등에서 본사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세번째는 칭찬 릴레이 포상 및 우수사원 포상이 있다. 칭찬 사원으로 선발된 사원은 다음달 칭찬사원 선발 권한을 가지며 매달 이어진다. 또한 매년 10월에 우수사원을 선발, 동남아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만의 꿈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비전과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기업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이 회사가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선다면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합격의 행운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인사 담당자로서 김성용 차장이 구직자에게 꼭하고싶은 말이다.
·설립일:1986년 6월 17일
·대표이사: 염태순, 박재홍
·종원수: 520명 ( 2007년 04월 기준)
·매출액: 12,500천만원 (2006년 기준)
·주소: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426-17
·홈페이지: www.polham.co.kr
·대표전화: 02-3433-3400
·보유브랜드: 폴햄, 엠폴햄, 트루사르디 명품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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