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무료 VOD 서비스 업체인 티비(www.tvee.co.kr 대표 주정엽)가 SBSi와 손잡고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프랑스의 24시간 패션 전문 채널인 패션티브이(F.tv)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패션티브이는 이전에는 SBSi에서 서비스해 왔다.
지난달 2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 사이트에서는 전세계에서 열리는 다양한 패션쇼와 유명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최신 트렌드를 비롯 톱 모델들의 패션연출법, 몸매관리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티비의 전승택 이사는 “동영상은 문자와 달리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아 정보전달이 빠르고 효과적이다”며 “20~30대 여성 패션 리더들이 고급 패션정보를 가까이 접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패션 콘텐츠 외에도 300여편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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