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대표적인 매스밸류 브랜드 「자라(ZARA)」를 전개하는 인디텍스사가 한국에 자라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현재 자라코리아 대표는 한국까르푸 상무 출신인 이봉진 씨가 내정됐다.
「자라」는 직진출에 앞서 「자라」한국 1호점 입주 계약 등 설립 전 업무 대행을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ERA코리아에 맡겼다.
1호점 매장 위치는 삼성 그룹 사옥 이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 500여 평 규모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스페인 인디텍스가 1975년 설립한 매스밸류 브랜드 「자라」는 현재 56개국에 860여 개 점포를 둔 세계적인 남녀 토털 브랜드로 스웨덴의 「H&M」과 함께 세계 매스밸류 시장의 2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매 브랜드로는 「망고」가 있다.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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