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성주디앤디 회장이 지난 8일 아시아인의 지위를 높인 공로로 뉴욕의 ‘아시안아메리칸연맹’이 주는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이 연맹은 미국 내 아시아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지난 1990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연맹은 주요 활동 지역이 뉴욕이 아닌 김 회장을 이례적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김 회장의 사회적?인류애적 업적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아시아계 여성의 귀감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순수익의 10%를 자선사업에 기부하고, 국내에 있을 때는 매주 토요일 저녁 미혼모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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