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통상(대표 이기진)이 5월 1일 도희21(대표 임대운)이 운영중인 멀티숍브랜드 「소울21」의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소울21」은 지난 2004년 명동에 첫 매장을 설립한 이후 코엑스와 명동, 천안, 홍대 등지로 사세를 키워왔으며 지난해 매출은 75억원 정도다.
한편 성윤통상은 남성복 트래드클럽의 이월재고 유통 및 자회사 광조물산을 통해 명동 에이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현재 도희21에서 새로운 법인명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신임 대표에는 이랜드, 신원, 엠에프트레이딩 등을 거친 이기현 씨를 선임했다.
김정명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