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10평 안팎의 소형 매장에서 5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실속형 진 캐주얼 브랜드 「바틀진(Bottle Jeans)」을 출시했다.
「바틀진」은 데님 전문 브랜드로서 시즌별 40 스타일 안팎의 청바지와 이와 코디할 수 있는 티셔츠를 한 매장에 구성한 브랜드.
최근 10대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청바지가 대중화 됐지만, 유행을 반영한 패션진은 아직까지 한정돼 있다는 판단에서 「바틀진」은 기회시장을 찾았다.
이석기 신성통상 이사는 “청바지는 이제 세대를 뛰어넘어 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 됐다. 특히 최근 데님 애호가들은 프리미엄 진에 버금가는 트렌드 진을 요구하고 있다. 「바틀진」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프리미엄급 데님을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한다는 전략을 세웠다”며, “청바지는 5~6만원대가 주력 판매가며, 티셔츠는 3~4만원대가 중심이다. 특히 여성 데님은 10만원대 영 캐주얼에 비해서도 디자인과 품질이 뛰어나다고 자신한다. 티셔츠도 여성 캐주얼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디자인과 가격을 갖췄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바틀진은 올 상반기에 5개 매장을 먼저 오픈해 마켓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틀진은 오는 22일 대구 동성로에 11평 규모로 1호점을 오픈한다. 또 부평, 신촌, 강남역, 천호동 등에 신규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 매장은 10평 안팎의 소형 점포이며, 상권은 유동 인구가 많은 A급 상권이다.
이 이사는 “데님 전문 브랜드란 이미지는 강화하되 가격은 저렴하게 설정해 누구나 쉽게 프리미엄급 데님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유통도 거품을 뺀 실속형 매장을 우선 오픈해 본사와 대리점주 모두 이익을 챙길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기 이사는 홍선표 씨와 더불어 「닉스」 성공의 주역이며, 지난해 2월부터 신성통상에 합류해 「유니온베이」 사업부장을 맡고 있다. 「닉스」의 감성을 저렴한 캐주얼 브랜드로 풀겠다는 것이 이석기 이사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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