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밀레니엄 여성 경제인 패션대전에서 에스모드서울의 박윤정 이사장, 래만 이영선 대표 등 6명이 여성경제인 패션인상을 수상했다.
여성경제인패션인상에는 패션유공자상(중소기업청장 표창), 패션디자이너상(한국패션협회장 표창), 패션경영인상(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표창) 등 3개 부문에 6명이 선정됐다.
패션유공자상은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여성 패션인의 입지 구축에 공헌이 있는 자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국내 패션인력 보급에 크게 기여한 에스모드서울의 박윤정 이사장과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한복디자이너 정희직물의 오정희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패션디자이너상과 패션경영인상은 지속적인 디자인개발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패션산업 발전에 일조한 여성경제인을 선정했다.
패션디자이너상에는 정기적인 컬렉션 발표와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에꼴드빠리의 이영선 대표와 꾸준한 수출시장 개척으로 주목받고 있는 보석디자이너 크레오로 최우현 대표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패션경영인상은 한복의 보급화와 한민족 의상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새영세계의 김영자 대표와 내실있는 경영과 꾸준한 컬렉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란바이허즈킴의 김란 대표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섬유센터 17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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