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코, 파시미나 시장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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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코」/ 강인형 사장

2007-02-15 오후 1:57:15

올 봄 파시미나 영업을 활발하게 전개한 인테코(대표 강인형)가 F/W, 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인테코는 상반기 「리엔」 「미샤」 「율미아스텝」 「안지크」 「보티첼리」 등의 10여개 브랜드에 파시미나를 공급, 3월 한달동안 2500여장의 파시미나 숄을 팔았다. 또 지난 2월 nSF의 콜렉티드에 매장을 오픈, 숄 한 아이템으로 하루 2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인테코는 F/W에 콜렉티드 이경원 매장의 니트라인 확대와 연결해, 파시미나 전용 매장을 확대 구성할 방침이다. 인테코는 현재 네팔에 4개 생산공장을 확보하고 네팔 현지인을 관리인을 둬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달에 4천 여장을 생산한다. 인테코의 강 사장은 “세계적으로 큰 흐름을 이룬 파시미나 숄, 스톨 등은 올 F/W 더욱 확산 대중화 될 것이다. 올 봄에는 일부 캐릭터 존의 패션리더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지만 앞으로는 한 개이상의 다양한 컬러별 구매가 기대되며, 코디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정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솔리드 파시미나는 영 캐주얼 시장에 공급이 확산돼 캐릭터 브랜드들은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파시미나를 전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테코는 하반기 파시미나 물량을 대폭 확대, 2만5천장 가량 공급할 예정이다. 이미 올 봄에 거래가 있은 「리엔」 「미샤」와는 같은 수준의 물량 공급이 확정됐으며 「ENC」 「시슬리」 「미끄마끄」 등의 영 브랜드, 「마담포라」 「제이알」 「클라라윤」 「강희숙」 「이원재」 등의 부띠끄디자이너 브랜드 쪽으로도 상품 공급을 추진중이다. 특히 디자이너들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디자이너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할 수 있는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독특한 나염, 다양한 수와 자수를 이용 등으로 디자이너의 테이스트에 맞게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인테코는 현재 온라인상의 삼성몰에서 파시미나 숄을 판매하고 있으며, 야후와 제휴한 nSF의 인터넷몰에도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인테코는 랑콤,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등의 수입화장품의 다양한 이벤트 아이템을 기획, 생산, 공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지난해 1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올 F/W부터 다양한 컬러 바리에이션을 특화한 캐시미어 니트 프로모션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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