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성 강화로 확고한 입지 구축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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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스포츠 / 김 인 남 전무

2007-02-15 오전 11:07:46

동인스포츠(대표 김재우)의 「아레나(arena)」는 지난 88년 출시한 이후 활발한 마케팅과 안정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수영복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아레나」는 최근 레저인구의 확산에 따라 상품의 다양성과 전문화를 통한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아레나」는 지난달 26일 패션센터에서 수영복 패션쇼와 함께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휘트니스(FITNESS) 웨어 런칭쇼를 가졌다. 이 회사 김인남 전무를 만나 향후 수영복 시장에 대한 전망을 들어봤다. ▶ 이번 시즌 「아레나」의 영업전략은? “최근 수영복 시장은 해외여행객과 레저인구의 증가로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특정 시즌에만 판매되는 아이템이 아닌 사계절용 상품으로 바뀌고 있다. 또 백화점들도 시즌 매장 보다는 고정적인 상시 운영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레나」는 수영복 전문 브랜드의 강점은 살리되 패션성을 강화, 기능성과 패션성을 함께 갖춘 브랜드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 수영 관련 다양한 용품을 개발, 토털 브랜드로 전개할 방침이다.” ▶ 휘트니스 웨어를 새롭게 선보였는데. “수영복 단일 아이템으로 사계절로 운영하기에는 안정적인 매출유지가 힘들다. 따라서 수영복과 가장 관련이 높은 휘트니스 웨어를 통해 고객층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레저인구의 증가로 휘트니스 웨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 브랜드는 없는 형편이다. 아레나 휘트니스 웨어는 운동할 때 기본이 되는 브라탑, 바이크팬츠, 쫄 나시, 레깅스 등의 기본물과 재즈팬츠, 후드지퍼 재킷, 랩스커트 등 전문가를 위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 신규 브랜드인 「엘르」의 방향은? “「엘르」는 패션성을 강조한 브랜드이다. 「아레나」가 기능성이 뛰어난 브랜드라면 「엘르」는 기능성도 갖추었지만 패션성을 강화, 수영복의 패션화를 주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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