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하우스 「루이비통」이 유럽과 아시아 시장의 활약으로 매출상승세를 타고 있다.
「루이비통」의 고정 팬 일본 고객들은 물론이고 럭셔리에 재미 들린 중국시장에서 활황세를 누리고 있는데다 유럽시장에서도 탄탄한 매출 강세를 보여 가히 「루이비통」의 전성시대가 도래한 듯. 특히 중국시장의 매출은 전체매출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급속한 성장세를 보여 중국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는 여타 럭셔리업체와 디자이너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것으로서, 1992년 일찌감치 중국시장을 공략해 현재 13개 매장을 중국 대도시에 두고 있는 발빠른 행보가 결정타. 또한 유럽시장도 전체매출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건전한 성장세를 보이는 「루이비통」은 글로벌 알짜 마켓에서 우의를 선점한 럭셔리 브랜드라 아니할 수 없다.
「루이비통」은 일찌감치 중국시장을 체계적으로 분석, 적재적소에 매장을 오픈하는 치밀함을 보이는데, 올해 말 베이징에 1천300평방미터 규모의 두 번째 매장을, 내년 중 3개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등 발동 걸린 중국시장 침투 속도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체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가죽 액세서리 제품 외에 레디투웨어와 풋웨어, 시계 부문의 디자인 개발과 효과적 마케팅을 통해 부문 다각화를 진행, 매출상승세에 힘을 더할 계획.
「루이비통」은 단가를 낮추기 위해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옮기는 타 브랜드와 달리 이탈리아에 14개 가죽 제품, 액세서리, 풋웨어 생산기지를 두고, 스위스에 시계 공장을 운영하며 제품 생산과정 및 마감작업을 직접 관할하는 시스템으로 제품의 완성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