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을 흥분시키는 두 가지―할리우드 배우들과 MTV―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14회 ‘MTV 영화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패셔니스타들의 입장에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남우주연상을 받고 린제이 로한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는 사실보다 참석자들의 화려하고 개성적인 스타일에 더욱 눈길이 가는 것이 당연한 현상.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 에미상 시상식보다 분위기 자체가 젊고 자유로운 만큼 참석한 스타들의 패션 또한 보다 자유롭고 섹시하고 매력적이다. 올 MTV시상식의 전체적인 패션 분위기는 믹스&매치, 보헤미안, 장식이 가미된 스타일이 주도해 올 시즌 트렌드와 일맥상통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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