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샤인(대표 이재은)은 6월 현재 2005년 가을.겨울 시즌 수주 실적액이 전년 총 매출액보다 100% 이상 신장했다.
더샤인의 주 아이템은 점퍼, 재킷, 사파리 등이다. 이 회사는 올해 브랜드별 차등기획으로 업체당 적게는 40%, 많게는 80%까지 가을.겨울 시즌 아우터 샘플을 진행하였다.
이재은 사장은 “전년에 브랜드에 제시한 100여 스타일 중 30% 이상은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더샤인은 중국 다렌(大連)과 국내에 샘플개발실을 운영하고 있다. 샘플개발실은 해외 샘플 수집과 소재 선택 그리고 옷 샘플 제시로 기획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올 초에는 중국 샘플개발실에 미싱사, 패턴사, 디자이너를 추가로 보강하여, 현지 공장의 품질관리와 빠른 반응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재은 사장은 올 소재 경향이 “전년에 이어 패치류와 코듀로이 소재가 다양하게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헤링본, 울 소재 등 교직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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