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T셔츠 전문 프로모션사인 우성F&T(대표 구홍림)는 원단에서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일괄생산 시스템을 갖춘 회사이다.
우성F&T는 중국 현지공장의 35개 라인에서 연간 120만 피스(pcs)를 생산하고 있다. 매출은 2005년에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한 75억, 2006년에는 12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성F&T는 원단 편직.염색 등 소재개발 능력으로 단 납기 및 빠른 리오더 생산 능력을 가진 회사이다. 1개의 샘플 작업지시서만으로도 주문에서 입고까지 14일이면 된다.
우성F&T는 원단설계 노하우를 갖고 있는 우성염직을 두어 소재 제시 능력이 좋으며 어떤 샘플이든 진행할 수 있다.
다른 프로모션사들은 중간에서 핸들링하는 업체를 두고 중국 공장과 거래하는 반면, 우성F&T는 중국에 신용장을 개설하여 원사를 싸게 구입해 편직·염색 등의 임.가공료에는 따로 마진 없이 봉제만 마진을 붙이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김대영 이사는 “우성염직은 재직에서 염색 가공 공정까지, 우성F&T는 협력업체 관리에서 선적.통관 등 국내 업체 및 해외 업체의 요구에 도어 투 도어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F&T의 모기업인 우성염직은 니트를 안산 1,2공장에서 일평균 10만 야드를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의 원단 품질은 원단의 규격과 편직에 이르는 전 공정이 데이터화되어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갖고 있다.
또한 우성염직은 제3공장을 2005년 3월에 중국 산동성 유산시에 착공하여 올 10월 중순 경 시제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성염직의 자회사인 우성F&T도 유산시 단지내의 봉제 협력 공장을 2005년에 7∼8개 업체, 2006년 상반기에는 10개 업체, 후반에는 30∼40업체로 늘릴 예정이다.
현재 우성염직은 주문에 의한 원단 공급을 하고 있으며 해외 거래업체는 알마니 익스체인지 등이 있으며, 국내 업체는 대기업 및 안정된 기업위주로 거래하고 있다.
기능성 섬유도 20여 가지에 이르는 원단 개발능력으로 국내 내의류 및 스포츠업계에도 원단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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