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캐주얼은 80년대 후반부터 10여년간 늘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베이직 캐주얼 시장은 소비자보다는 기업과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흘러 왔다.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꺼리'를 줘야 한다."
박경 에이엠하우스 디자인실장은 다양한 착장 스타일 제안과 소재 고급화를 「에이엠하우스」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고 있다고 한다.
“제품 기획시 아이템간 코디네이션을 통해 컬러를 배치시킨다. 출시초기에는 기존 베이직 캐주얼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게 기획했다. 오히려 「에이엠하우스」가 지향하는 컨셉은 두 번째 시즌에 들어가면서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기존 베이직 캐주얼의 연결선상에서 새로운 감각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나갈 방침이다."
「에이엠하우스」는 매월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런칭시에는 바이올렛을, 3월에는 그린, 4월에는 코럴, 5월에는 블루 등 매월 새로운 컬러로 변화를 가져갈 예정이다.
또 순수 여성 비중을 30%까지 늘리는 등 여성 비중을 상대적으로 높였다. 판매가는 일부 트렌드 상품 외에는 대부분 기존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 수준으로 책정하는 등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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