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30대 고객이 많다. 몸매가 받쳐주는 40대 미시층도 적지 않다.”
「미스식스티」는 올해 출시되어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유학생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시즌 후반기에 물량이 많지 않아 매출이 다소 주춤하지만 요즘에도 주말에는 400∼6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캐릭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늘 존재하는데 최근 몇 년간 자기 컨셉을 꾸준히 지킨 브랜드는 거의 없었다. 「미스식스티」는 확실한 개성을 바탕으로 고객층의 잠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주안 점장은 「미스식스티」는 캐릭터가 강한 브랜드지만 고객들은 의외로 평범한 차림의 소비자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물론 과감한 스타일의 고객들도 있지만, 평범하면서 한 번쯤 캐릭터 강한 스타일을 구매하고 착용함으로써 만족을 얻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많다. 날씨가 안 좋거나 기분이 우울한 날 기분전환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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