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백화점 그룹인 백련그룹이 지난 2월 2일 형지어패럴을 방문했다. 백련그룹은 상해 동방상사, 동방백화점, 화련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을 비롯해 중국 25개 도시에 7000여개 유통점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화점 그룹이다.
이날 백련그룹 구매부 주요 인사 4명이 「샤트렌」 본사를 찾았다. 형지어패럴 측은 「크로커다일레이디스」 「샤트렌」 「끌레몽뜨」의 한국 전개 상황을 소개했다. 또 향후 중국 진출 및 중국 내 벤치마킹에 도움이 될만한 브랜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백련그룹 구매부 일행은 「크로커다일레이디스」와 「샤트렌」 포이동 직영점을 방문해 상품과 VMD를 살펴봤다.
샤트렌은 중국 유통 1위 기업인 백련그룹과 한국 여성패션 리딩 기업인 형지어패럴이 우수한 패션 및 유통 관련 노하우를 교류하고, 아시아의 글로벌 파트너사로 발전하자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백련그룹은 2월 2일 섬유센터에서 중국 최고 바이어가 찾고 있는 한국 브랜드의 요건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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