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한 명 한 명을 내 가족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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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홍보팀 김수경 팀장

2007-02-08 오후 5:40:25

“마케터의 기본은 잘 만든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더 고급스럽고 믿음직하게 보이게 하는 플러스 알파(α)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고객이 상품과 샵 마스터를 더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데코의 김수경 팀장은 지난해 출시한 「디아」를 홍보하기 위해 ‘다이렉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고객 한 명 한 명을 내 가족처럼 챙겨 주는거죠. 특히 「디아」의 중심고객인 30대 미시 주부들은 주위 친구나 이웃의 소개로 브랜드를 찾아오는 일이 많기 때문에 한 명의 고객에게라도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국 400여명의 VIP고객에게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자주 보내드리죠. 생일, 신상품 출시, 매장 오픈, 결혼 기념일 등의 브랜드 소식을 알리는 DM발송은 기본. 그 외에 ‘크리스마스입니다…’‘눈이 너무 많이 옵니다…’등으로 시작되는 편지를 각 매장의 점장 이름으로 보냄으로서 고객이 「디아」를 더 가깝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죠.”라고 말한다. 또 고객에게 한 통의 전화를 하더라도 원칙이 있다. 통계적으로 30대 주부가 가장 한가한 시간이라고 알려진 오전 10시30분∼11시, 오후 2∼3시의 정해진 시간에만 전화를 하도록 한다고 한다. 또 데코에서는 협찬된 상품 및 연예인에 대한 정보를 각 매장과 VIP 고객의 메일로 보내줌으로써 고객이 매장에 찾아와 그 상품을 찾을 경우 판매원이 잘 응대할 수 있게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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