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와 시스템이 패션마케팅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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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과미래 「니」 김 유 진 과장

2007-02-08 오후 5:00:42

“고객과 시장에 대한 살아있는 정보가 마케팅의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걸프전도 인공위성을 비롯한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미국 정보력의 승리가 아닌가?” 김유진 과장은 데이터베이스를 유난히 강조한다. 「니」는 출시초기부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카드와 분기별 소비자 선호도 및 구매고객 분석, 대학생 모니터 활용 등을 통해 고객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왔다. 「니」는 오는 3월부터 고객 마일리지 카드를 발급하는 등 그 동안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 과장은 마케팅 업무의 시스템화도 마케팅의 핵심전략이라고 한다. “매출 대비 비용과 매체 선정, 시즌 및 상품과 연계한 마케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주간별, 월별, 분기별 업무에 대한 시스템화와 효율분석이 따라야 한다.” 김 과장은 런칭 2년째인 올해는 「니」만의 문화를 만들어 「니」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것에서부터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괜찮은 품질에서 뛰어난 품질로, 비교적 낮은 가격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비싸보이는 이미지에서 고급 이미지로, 괜찮은 서비스에서 고객만족 서비스로의 변화를 위해 힘을 집중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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