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에고이스트」는 항상 변하고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싶다.
화려한 매장 인테리어, 트렌디한 컬러 및 소재의 단품, 섹시한 샵 마스터 등으로 기존에 비슷비슷했던 영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에 식상했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본다. 이제 고객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좋은 퀄리티,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꾸준히 제안하는 것이 브랜드 안착의 최대 관건”이라는 것이 유실장의 이야기다.
“매주 20여 스타일의 신상품을 새롭게 출시, 계속 변화하는 느낌을 주고 있다. 또 인기상품의 경우에도 3차 리오더까지만 생산하고 더 많은 물량을 만들지 않는다. 소비자들에게 ‘에고이스트는 신상품이 나올 때 매장에 나가지 않으면 못 산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 전략이기 때문이다. 또 매월 하나의 테마아래 전략상품을 기획, 매장의 이미지도 바꾸고 매출도 키울 계획. 지난 2월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데님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달에는 좀더 캐주얼한 느낌의 점퍼, 버버리를, 다음달에는 여름냄새가 물씬 나는 얇은 소재의 프린트 원피스, 니트류를 출시할 예정”
또 그녀는 “런칭 당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을 중심 타겟으로 잡았는데, 실 구매고객의 연령대는 훨씬 더 다양했다. 고등학교 여학생과 엄마가 함께 와서 같이 입을 옷을 사기도 하고. 컬러, 소재가 독특한 단품을 각자의 개성에 맞춰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특히 메탈니트의 경우 고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상품. 벨트, 지갑, 팔찌 등 특이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도 기대이상으로 잘 팔리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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