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공도호(대표 김우종)의 「도호」가 도쿄 컬렉션에 참가한다. 도쿄 컬렉션은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과 함께 세계 5대 컬렉션의 하나다. 한국 브랜드로는 「도호」가 유일하게 참가한다.
「도호」는 도쿄 컬렉션 참가로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노린다. 일본을 비롯한 각국 바이어들에게 차별화된 상품력을 알리고 한국 패션의 위상을 전달할 방침이다.
또 일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사업화한다. 「도호」는 일본, 중국의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도호」는 로맨틱하고 아방가르드한 콘셉트로 웨어러블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그동안 일본 바이어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해외 진출을 모색했다. 2006년 대구국제패션페어에서 단일 브랜드로 최대의 해외 수주상담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도쿄 일본 패션 위크는 3월 12일~20일까지 열린다. 40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성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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